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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의 장애인 체육선수 지원시스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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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admin

9월 17, 2020

독일의 장애인 체육선수 지원시스템

독일의 장애인 대표 및 우수선수들은 여러 곳의 올림픽훈련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,

이것이 올림픽 경기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.

독일은 1993년 엘리트 장애인선수가 올림픽훈련센터(OSP)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

첫 번째 운영계획을 수립하여, 라인-루어와 프라이부르크 올림픽훈련센터에서 훈련과 연구를 실시하였다.

그 이후 1998년부터 올림픽훈련센터는 베를린, 니더작센, 베스트팔렌, 쾰른/본/레버쿠젠,

타우버비숀프하임(Tauberbischofsheim), 바이에른 그리고 튀링엔의 총 일곱 곳으로 확대되었고,

2000년부터는 20개의 올림픽훈련센터에서 A, B급 장애인 엘리트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.

올림픽훈련센터의 주요과제는 독일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한 스포츠의학적, 물리치료적, 트레이닝학적,

사회·심리적, 영양학적 지원 및 보조이다.

2012년에 독일내무부는 독일장애인스포츠협회, 올림픽훈련센터와 협력하여

패럴림픽 훈련센터(Paralympische Trainingsstützpunkte: PST)를 운영하고 있으며,

2013년부터 2016년까지 독일 전역에 총 18개가 종목별로 운영될 예정이다.

독일의 올림픽훈련센터는 종목 특화의 훈련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,

베를린올림픽훈련센터는 수영, 쾰른/본/레버쿠젠 올림픽훈련센터는 육상과 좌식배구,

프라이부르크-슈바르쯔발트 올림픽훈련센터는 사이클과 노르딕 스키, 라이프찌히 올림픽훈련센터는

수영과 좌식배구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있다.

한편 스포츠기구연구&개발연구소(Institut für Forschung und Entwicklung von Sportgeräten: FES)는

독일 장애인 엘리트스포츠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한다.

일반종목 국가대표선수와는 달리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들은 몸에 착용하는 보조기구들이

상당히 중요함에 따라 장애인스포츠의 스포츠기구 극대화를 위해 이 연구소에서는

자전거바퀴, 모노스키 혹은 달리기 보조수족 등에 관한 연구와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.

참조문헌 : 메이저파워볼사이트https://wastecapne.org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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